위메이크페인팅, 페이지 체류시간 2배 증가한 비밀은?
“찰나 도입 후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이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DIY 페인팅 키트를 선보이는 위메이크페인팅은 찰나를 도입한 이후 상세페이지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웠던 채색 과정과 완성의 즐거움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상세페이지 평균 체류 시간은 약 2배 증가하고 구매 전환율도 약 1.2% 상승했다고 합니다.
쉽게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과 완성된 작품이 실제 공간에 놓였을 때의 분위기까지, 위메이크페인팅은 찰나를 통해 고객이 ‘내가 직접 완성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구매 이후의 모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지금 바로 위메이크페인팅의 찰나 활용 사례를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메이크페인팅 콘텐츠팀 크리에이터로 일하고 있는 정수민입니다. 저는 자사몰과 SNS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메시지와 톤앤매너가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설계하며,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기억되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Q. 위메이크페인팅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위메이크페인팅은 직접 채색으로 완성하는 인테리어 액자 캔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저희 브랜드의 주력 메시지는 ‘이지아트(Easy Art)’에요. 미술 경험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포함된 DIY 페인팅 키트를 판매하고 있어요. 고객은 캔버스를 받아 순서대로 색을 채워 나가기만 하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고, 이렇게 완성된 그림은 취미 결과물을 넘어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됩니다.
취미로서의 그림과 인테리어로서의 그림, 이 두 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상 속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하고 있어요.
Q. 말씀해 주신 브랜드 방향성 측면에서, 타사와의 차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위메이크페인팅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이에요. 일러스트 작가, 회화 작가, 사진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작가의 작품을 위메이크페인팅만의 키트 형태로 재해석해 상품화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단순한 공장형 디자인이 아니라, 작품의 스토리와 작가의 색이 담긴 콘텐츠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Q. 최근에는 오프라인 팝업까지 진행했다고 알고 있어요.
네 최근에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을 진행했어요.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팬층이 있었는데, 멀리서 직접 찾아와 주신 분들도 많았고 반응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판교, 대구,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팝업을 열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고요 (웃음)
팝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는데, 이런 체험형 요소가 저희 브랜드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해 준 것 같아요. 덕분에 팝업 이후에도 다양한 제안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Q. 다시 온라인 이야기로 돌아와서, 찰나를 도입하기 전에는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었나요?
찰나 도입 전에는 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으로 상세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었어요. 완성된 작품 이미지나 사용 방법 컷은 있었지만, 고객 입장에서 ‘이 제품이 어떤 과정으로 완성되는지’, ‘내가 직접 할 수 있을지’를 직관적으로 와닿지는 않았었죠.
GIF도 써보긴 했는데요. 비주얼로 강하게 후킹해야 하는 제품 특성 상 GIF 화질은 너무 떨어져서 저희가 추구하는 브랜드 무드를 전달할 수 없더라고요.
Q.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상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생겼을 것 같아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나요?
채색 과정이나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이미지로만 전달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어요. 이런 장면은 긴 흐름으로 보여주어야 하는데 GIF는 2-3초의 짧은 움짤만 담을 수 있어서 활용도 어려웠고요. 디자이너에게 GIF 변환 작업을 맡기면 이미지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는 문제도 있어서 어느 순간 더 이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라도요.
그러던 중 대표님께서 찰나를 제안해 주시면서, 메인 화면 상단에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영상을 넣어보자고 하셨어요.
한 달 무료 체험 기간 동안 테스트해 봤는데, 파일 용량부터 화질까지 기존 고민을 거의 다 해결해 주더라고요. 브랜드 퀄리티를 유지한 채 영상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Q. 현재 위메이크페인팅은 어떤 영상을 활용하고 있나요?
메인 화면에는 시즌 상품이나 인테리어 컷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노출하고 있고요. 상세페이지에서는 채색 과정을 클로즈업한 장면, 작품이 완성되는 흐름, 완성작이 실제 공간에 걸린 모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또 협업 중인 작가와의 인터뷰 영상도 찰나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협업 스토리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Q. 그림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이다 보니, 영상 콘텐츠 제작 시 특히 신경 쓰는 포인트도 있을 것 같아요.
색감과 선명도는 기본이고, 그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전체적인 브랜드 무드입니다.
위메이크페인팅은 자연광을 활용한 촬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빛의 각도나 시간대에 따라 작품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색감과 화질에 특히 민감한 편이에요.
근데 찰나는 화질 손실 없이 색을 또렷하게 표현해 주기 때문에, 실제 작품과 화면 속 이미지 간의 괴리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고요. 구매 후에도 ‘화면에서 보던 색감 그대로다’라는 신뢰를 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Q. SNS 숏폼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신데요. 채널별 영상 활용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흥미 유도를 목표로 숏폼을 활용하고 있어요. 짧은 시간 안에 ‘이거 해보고 싶다’, ‘이런 취미도 있구나’라고 후킹하는 게 중요해서 세로형 영상에 자막과 리듬감을 더한 콘텐츠를 주로 사용합니다.
반면 자사몰에서는 구매 결정을 돕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같은 영상이라도 가로형으로 편집해, 채색 과정의 흐름이나 주변 소품, 공간 분위기까지 넓게 보여주면서 조금 더 정보성 있게 배치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여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SNS에서는 시작을 끌어당기는 한 장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채널별로 전략을 나누고 있습니다.
Q. 현재 자사몰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콘텐츠는 뭘까요?
조회수가 가장 높은 곳은 자사몰 메인 화면입니다. 새로 들어온 그림을 걸어놓았는데요. 페이지에 들어오자마자 영상이 노출되다 보니, 고객이 자연스럽게 스크롤을 멈추고 영상에 빠져들어 상세페이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찰나 도입 이후의 성과가 있었을까요?
네, 단순히 ‘영상을 넣어서 보기 좋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 성과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어요.
찰나 도입 전인 9월과 최근 한 달의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상세페이지 평균 체류 시간은 약 2배 가량 증가했어요. 아시다시피 붓으로 정교하게 채색하는 컷이 꽤나 중독성이 있거든요. 상세페이지에 이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다보니 체류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 같아요.
Q. 구매 전환율도 개선되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구매 전환율도 1.2% 정도 상승했는데요.
붓질이 하나씩 쌓이며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고객이 흰 캔버스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완성된 작품이 실제 인테리어 공간에 걸린 모습을 함께 보여주니, 이 그림이 우리 집에 걸렸을 때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 직관적으로 상상하고 실제 구매 결정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 혹시 실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나 피드백도 있었나요?
CS 팀과 가까이 소통하다 보니 고객 반응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고, 최근 오픈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도 비슷한 피드백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요.
‘화면에서 본 색감과 거의 똑같다’, ‘인테리어 영상처럼 배치하니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등 실제로 만족해하는 고객들이 많아요. 이런 피드백을 통해 영상이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역할을 넘어, 고객의 기대치를 정확하게 설정해 주고 구매 이후 만족도까지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찰나를 활용해 더 확장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지금까지는 일부 상품 상세페이지에만 영상을 적용했지만, 영상의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다고 느껴 앞으로는 모든 상품 상세페이지로 확대 적용해 볼 계획입니다. 특히 상품을 클릭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인트로 영역에 영상을 배치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요.
Q. 찰나와 같은 숏폼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브랜드에 조언해 주신다면?
숏폼 솔루션을 도입할 때는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품이나 브랜드의 강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만 잘 잡아 활용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영상 하나를 만들기보다 부담 없이 자주 제작하고 여러 위치와 채널에 활용하면서 개선해 나가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찰나처럼 자사몰에 쉽게 적용 가능한 솔루션은 운영하면서 빠르게 테스트하고 개선하기에도 적합하거든요. 초반에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어떤 컨셉과 배치가 효과적인지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할 거에요. 구매 전환을 높일 수 있는 영상을 찾아내기까지 찰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